틀에 박히지 않은 강의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매 수업마다 수강생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강사분들께서 재미있는 수업을 준비해주셨고,
그런 노력 덕분에 재미있게
강의를 들었던 것 같습니다.
English Only Policy가 처음에는 낯설고 어려웠지만 정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
학원 내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대화를 영어로 해야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영어 말하기에 대한
어색함이라던가 어려움이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럽게 사라졌습니다.
완벽하게 영어로 이야기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스피킹이 많이 어려웠었는데
부담없이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학원에서 얻게된 것 중 가장 큰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수업시간 이후에도 자율학습을
할 수 있는 여건을 학원측에서 제공해줘서
수강생들끼리 삼삼오오 모여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 공부할 수 있었던 점도 좋았습니다.
부족한 부분을 서로서로
도와가며 학업에 더욱 열중할 수 있었습니다. ^^
혹시라도 수업을 들을까
말까 고민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좋은 기회가 될거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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