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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 북미ㆍ인도시장으로 눈돌려라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6-09-08   조회수 : 2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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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7

 

2014∼2015년 세계 건설 고난 속 재정사업↓

브렉시트ㆍ해운사 불안 등 불확실성 극복이 관건

저금리 기조는 인프라 투자 호황 이끌어

美ㆍ引ㆍ中 3대 시장… 북미ㆍ인도ㆍ인니ㆍ멕시코 주목

지난 2년간 이어진 해외건설업계의 불확실성이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해운사 위기 등에 따라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그럼에도 전 세계 저금리 속에 인프라 투자는 호황기를 맞았고, 북미와 인도ㆍ인니 지역을 중심으로 건설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관측됐다.

데브라 K. 루빈 ENR 에디터는 7일 국토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 외교부가 개최한 ‘2016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에서 이같이 밝혔다. <관련기사 21면>

루빈 ENR 에디터는 “지난 2014∼2015년 동안 중동에서 저가 수주가 이어지면서 전 세계의 해외건설업계가 매우 힘들었다”며 “지난해에는 대부분 건설사들이 자국 시장에 주력했고, 지난해 전 세계 매출액은 전년 대비 4.1% 떨어졌다. 민관협력(PPP) 방식으로 제공되지 않는 프로젝트는 하락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또 수자원과 몇 개 부문을 제외한 분야의 매출액이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특히 “브렉시트가 세계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아직 불확실하며, 한국은 해운사의 부도로 인해 상당한 영향을 받고 있다”며 “해외건설시장에서 버틸 수 있느냐는, 곧 불확실성에 잘 대처하느냐의 기준과 같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해외건설시장에는 아직까지 호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적으로 초저금리가 지속되면서 인프라 투자가 호황기를 맞았고, 폭발적인 건설시장 성장세를 보이는 북미 국가와 인도ㆍ인도네시아ㆍ멕시코 등 그간 저평가 받았거나 재도약을 하는 곳이 잠재성 높은 건설시장으로 손꼽혔다.

루빈 에디터는 “미국 경제는 현재 회복 중으로 향후 15년간 긍정적으로 평가 받고 있는 가운데, 중국은 자국의 지난 10년간 평균 경제성장률 수준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측된다”며 “캐나다, 미국 등 북미지역과 인도, 나이지리아 등 개도국 건설시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중국은 자국 내 시장이 약화되면서 해외로 계속 진출을 서두를 것이며, 해외건설시장에서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현지기자 hyun@

 

출처 : 건설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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